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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베트남 입찰에 프랑스가 뛰어들었다, "한국은 이해 못 한다"던 그들이 돌아선 진짜 이유 #베트남고속철 #현대로템 #KTX #프랑스알스톰 #팀코리아

새벽 경제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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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베트남 입찰에 프랑스가 뛰어들었다, "한국은 이해 못 한다"던 그들이 돌아선 진짜 이유 #베트남고속철 #현대로템 #KTX #프랑스알스톰 #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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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고속철 #남북고속철도 #현대로템 #KTX #알스톰 #프랑스 #팀코리아 #고속철도수출 #모로코전동차 #우즈베키스탄고속철 1991년 8월, 한국은 고속열차 만드는 법을 알려달라는 편지를 프랑스와 독일과 일본에 보냈습니다. 두 곳은 거절했고, 남은 한 곳은 가르쳐 줘도 이해하지 못할 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 5월, 바로 그 프랑스가 100조 원짜리 베트남 남북 고속철도 입찰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명단에는 한국 이름이 이미 올라가 있었습니다. 프랑스가 급해진 이유는 우리 기술이 좋아졌기 때문만이 아닙니다. 발주처가 계약서에서 먼저 보는 항목이 최고 속도와 무사고 기록에서 납기와 하자, 현지 생산과 기술 이전으로 옮겨 갔기 때문입니다. 그 채점표의 맨 윗줄이 무엇을 뜻하는지 가장 정확하게 아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1991년 편지 세 통부터 1994년 알스톰 계약서의 네 번째 조항, 1998년 마산항에 내린 열차와 공장의 칸막이, 2,100억 원을 들여 도면 그리는 법을 산 선택, 그리고 우즈베키스탄과 모로코를 거쳐 베트남 입찰까지 이어진 순서를 정리합니다. 아직 도장이 찍힌 것은 없습니다. 무엇이 정해졌고 무엇이 남았는지도 함께 짚었습니다. 00:00 프랑스가 뒤늦게 하노이로 사람을 보낸 이유 02:00 발주처의 채점표가 바뀐 순간 05:45 1991년, 편지 세 통과 세 개의 답 08:00 302개 항목과 접어 둔 조항 하나 10:00 부두에는 열차가 내렸는데 만드는 법은 오지 않았다 12:15 도면 그리는 법을 사는 데 든 값 14:45 프랑스가 순순히 써 준 그 한 줄 16:45 들여오던 부두가 실어 보내는 부두가 되기까지 18:45 베트남에서 내민 카드, 그리고 아직 없는 도장 본 영상은 공개된 보도와 기관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한 교육·보도 목적의 콘텐츠이며, 특정 종목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