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천한 놈의 맹세 | 조선힙합 · WOCS 천막장이 뮤직

WOCS 천막장이 뮤직

0:00 / 0:00

천한 놈의 맹세 | 조선힙합 · WOCS 천막장이 뮤직

21 просмотр · 8 дн. назад
WOCS 천막장이 뮤직
14 подписчиков
21 просмотр · 8 дн. назад
신분을 넘어 목숨으로 사랑을 맹세한 천한 놈의 이야기. 📝 가사 달빛이 도성 담장을 넘을 때 나도 넘었소 그대 있는 곳으로 갓 쓴 양반들 코웃음 치는 사이 짚신 끌며 종로 거릴 달렸소 등에 진 짐은 삼백 근이 넘건만 그대 목소리 한 마디에 깃털이오 신분이 뭐요 호패가 뭐요 이 가슴팍엔 벼슬 따윈 없어도 불씨 하나가 꺼지질 않소 아버지는 말했지 분수를 알라고 어머니는 울었지 제발 잊으라고 허나 이 놈의 심장이 말을 안 듣소 말을 안 듣소 얼쑤 좋다 목숨 걸겠소 하늘이 갈라도 놓지 않겠소 천한 놈이라 웃으시오 그래도 좋소 그대면 좋소 얼쑤 좋다 이 한 사람 비단이 아닌 맨손으로 안겠소 세상이 등져도 나는 여기 서 있소 어허 잘한다 살아가리라 가을 낙엽이 대궐 앞에 쌓이듯 탄원 올려도 묵살이오 묵살 포졸 셋이 길목을 막아섰건만 이 놈은 지붕 타고 담을 넘었소 주막에서 훔쳐 들은 소문 하나 그대 아버지 혼처를 정했다 하오 삼 일 뒤면 가마가 온다 하오 허허 웃기오 이 놈 아직 살아 있소 손바닥에 은장도로 금을 그었소 피가 맹세요 말보다 무거운 것 초가지붕 아래서 별을 헤아리며 한 놈이 눈물 삼켜 웃음을 짓소 세상은 말했지 네 자리를 알라고 그대는 울었지 제발 오지 말라고 허나 이 놈의 두 다리가 멈추질 않소 멈추질 않소 얼쑤 좋다 목숨 걸겠소 하늘이 갈라도 놓지 않겠소 천한 놈이라 웃으시오 그래도 좋소 그대면 좋소 얼쑤 좋다 이 한 사람 비단이 아닌 맨손으로 안겠소 세상이 등져도 나는 여기 서 있소 어허 잘한다 살아가리라 호롱불 꺼진 밤 태백산 너머로 바람이 전해다오 내 숨을 전해다오 그대가 눈 감으면 나는 꿈이 되리 그대가 눈 뜨면 나는 문 앞에 서리 가야금 줄 위에 올린 이 목숨 끊어져도 소리는 남으리다 천한 피가 뭐 어쩌겠소 붉기는 임금님과 같지 않소 어허 얼쑤 좋다 목숨 걸겠소 하늘이 갈라도 놓지 않겠소 천한 놈이라 비웃으시오 그래도 좋소 그대면 좋소 얼쑤 좋다 이 한 사람 비단이 아닌 맨손으로 안겠소 세상이 등져도 나는 여기 서 있소 어허 잘한다 살아가리라 아서라 세상아 이 놈은 간다 살아가리라 살아가리라 📢 이 곡은 AI 도구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WOCS 천막장이 뮤직 · 천막/어닝/글램핑 시공 문의 wocs.kr | 010-4337-0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