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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를 죽이고 금고를 턴 아들, 그날 밤 그 집에서 아내도 살아 나오지 못했다

꼬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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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를 죽이고 금고를 턴 아들, 그날 밤 그 집에서 아내도 살아 나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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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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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비 내리던 밤. 서울 성북동의 한 대저택 안방에서 노부부와 임신한 며느리가 숨진 채 발견됩니다. 깨진 창문도, 부서진 문도 없는 완벽한 밀실. 흠집 하나 없이 활짝 열린 대형 금고와 감쪽같이 사라진 현금 10억 원. 그리고 며느리의 손목을 묶고 있던, 서해 외딴섬에서나 쓰던 기묘한 이중 매듭. 사건 당일 밤 380km 떨어진 부산 호텔에 있었다는 장남. 목격자도, 영상도, 영수증도 그의 알리바이를 증명했고 사건은 '전문 강도단의 소행'으로 미궁에 빠집니다. "집안 사정을 뼛속까지 아는 자의 짓이다." 딸과 뱃속 손주를 잃은 친정어머니의 피맺힌 외침은 15년 동안 외면당했는데요. 2023년, 미제사건 전담팀이 다시 꺼내 든 낡은 상자 속에서 멈춰 있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금고의 비밀번호는 왜 단 한 번에 풀렸을까요? 그 매듭은 누구의 기억 속에서 나온 것이었을까요? 그리고 아버지가 금고 속에 남겨둔 마지막 봉투에는 무엇이 적혀 있었을까요? 끝까지 들으시면 모든 퍼즐이 맞춰집니다. 📍 어디서 보고 계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 구독과 좋아요는 다음 이야기를 만드는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