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태종 20만 대군이 못 뚫은 조그만 성, 안시성의 비밀
히든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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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태종 20만 대군이 못 뚫은 조그만 성, 안시성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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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당태종이 고구려 성들을 차례로 무너뜨리고, 마지막 남은 작은 성 안시성 앞에 멈춰 섭니다.
석 달 가까이 매달리고도 열지 못한 그 성의 주인에게, 물러나던 황제는 무언가를 보냅니다. 칼일까요, 항복 문서일까요?
645년 고구려와 당나라의 전쟁, 안시성이 88일을 버틴 비밀을 바닥부터 3위, 2위, 1위까지 거꾸로 올라가며 풀어 봅니다.
구원군 15만이 들판에서 무너지고 3만 6,800명이 항복합니다. 황제 쪽 장수는 성을 빼앗는 날 남자는 모두 묻어 버리자고 말합니다.
당나라 군대가 60일 동안 연인원 50만 명을 들여 쌓은 흙산, 그리고 그 흙산에 벌어진 믿기 어려운 일.
흔히 말하는 「20만 대군」은 사실 기록에 없는 숫자라는 것, 그리고 우리가 아는 안시성주의 이름이 어디서 왔는지도 함께 짚어 봅니다.
이 싸움의 결정적인 장면을 가장 또렷하게 적어 남긴 건 고구려가 아니라 물러난 쪽의 역사책이었습니다.
안시성이 버틴 건 고구려가 잘 싸워서일까요(1번), 당나라가 스스로 무너져서일까요(2번)? 끝까지 보시고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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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은 『자치통감』, 『삼국사기』 등의 기록과 안시성주 이름을 다룬 정호섭 교수의 연구를 참고했습니다. 성 안 사람들의 모습 일부는 기록에 없는 부분이라 상상으로 그렸으며, 영상 안에서 따로 밝혔습니다.
0:00 황제가 보낸 것은
0:51 작은 성이라는 착각
3:07 성벽 위의 절망
5:47 밤마다 다시 쌓은 성
7:13 적이 만들어 준 2위
11:06 같은 해 두 장수
12:46 불리지 않은 이름
14:37 황제가 떠나던 날
#한국사 #고구려 #안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