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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선고 나면 바로 처형? 조선은 정반대였다, 봄·여름엔 처형하지 않고 가을을 기다린 이유

히든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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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선고 나면 바로 처형? 조선은 정반대였다, 봄·여름엔 처형하지 않고 가을을 기다린 이유

50 просмотров · 1 дн. назад
히든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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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사형 판결을 받으면 정말 곧바로 목숨을 잃었을까요? 서리 내린 가을 아침, 서소문 밖 형장으로 끌려가는 한 사형수의 하루를 따라가며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조선의 사형 이야기를 풀어 봅니다. 정조 시대, 장터 싸움 끝에 사람이 죽어 사형 판결을 받은 머슴 만석. 그가 형장에 닿기까지 지나야 했던 문은 네 개였습니다. 한양의 감옥 전옥서, 세 번 다시 심리하는 절차, 임금의 붓, 그리고 서소문 밖 네거리입니다. 문 하나를 지날 때마다 살아서 나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만석은 살 수 있는 열쇠를 손에 쥐고도 끝내 쓰지 않습니다. 그날 형장에는 사형 판결을 받은 사람이 두 명 서 있었습니다. 무릎을 꿇은 사람은 한 명뿐이었습니다. 나머지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이건 몰랐다: 조선에서는 봄과 여름에 사형을 집행하지 않고 가을까지 기다리는 것이 원칙이었습니다. 영상 앞부분의 퀴즈에 답을 남겨 주시고, 끝까지 보신 뒤 답이 바뀌었는지, 여러분이라면 만석처럼 입을 다물었을지 댓글로 들려주세요. 조선의 숨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구독과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 본 영상은 실제 기록을 바탕으로 각색한 이야기입니다. 머슴 만석과 집행인은 기록 속 여러 사형수를 모아 만든 창작 인물이고, 숫자·제도·실명 인물은 기록에 근거합니다. 참고: 심재우 교수의 정조 시대 사형 사건 연구, 『신보수교집록』 관련 2차 자료, 이성례 관련 천주교 순교 기록 0:00 100명의 퀴즈 1:22 우리가 몰랐던 기다림 3:09 첫 번째 문, 옥 4:44 머슴이 쥔 열쇠 6:28 임금의 붓 7:57 마지막 문 9:04 정답 공개 9:58 단칼의 부탁 #조선시대 #역사이야기 #야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