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 팔면 73원이 자릿세, TV 홈쇼핑의 진실
산업추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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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 팔면 73원이 자릿세, TV 홈쇼핑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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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홈쇼핑이 방송으로 물건을 100원어치 팔면, 2016년에는 약 37원이 채널 자릿세(송출수수료)로 나갔습니다. 작년에는 73원이었습니다. 그 사이 손님은 나이가 들었습니다. 지난해 TV홈쇼핑 구매 고객 10명 가운데 4명 넘게가 60대 이상 여성이었고, 20대와 30대는 다 합쳐도 100명 중 6명이 안 됐습니다.
1995년 뻐꾸기시계 10개로 시작한 TV홈쇼핑은 물건을 파는 회사이기 전에 채널 번호를 사는 회사였습니다. 리모컨이 반드시 지나가는 황금채널의 값은 손님이 줄어도 혼자 내려오지 않았고, 2024년 12월에는 사상 처음으로 방송을 끄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자릿세를 받는 유료방송도 가입자가 줄며 사정이 급했습니다. 시장 입구 좌판과 건물주의 월세 다툼으로 홈쇼핑 30년을 쉽게 풀고, 그 화면을 끝까지 지키는 5060 손님의 계산서까지 함께 추적합니다.
[챕터]
0:00 100원 팔면 73원이 자릿세
0:49 1995년 8월 1일, 뻐꾸기시계
5:33 번호가 돈이 되다, 황금채널
8:16 코로나 특수, 마지막 잔치
11:19 정말로 꺼진 화면, 블랙아웃
16:05 마지막 큰손, 5060
19:56 자릿세는 어디로 흘러가나
23:38 계산서
[참고 자료]
한국TV홈쇼핑협회 '2025년도 TV홈쇼핑 산업현황' (아주경제 2026.7.8, 디지털데일리 2026.7.6, 뉴스웨이 2026.7.7·9.18 보도)
아시아경제 2026.9.21 (송출수수료 2016~2025 추이, 모바일 매출 반영 요구)
뉴스핌 2025.4.15 (방송매출 대비 송출수수료 비중 추이)
한국경제 2024.5.5, 시장경제 (TV홈쇼핑 7개사 영업이익·취급고)
SBS 뉴스, 아주경제 2009.6.11·2025.5.9 (1995년 첫 홈쇼핑 방송)
메트로서울 2023.8.24, 서울신문 2023.8.28, 경향신문 2023.9.5 (2023년 송출 중단 통보)
에너지경제 2024.12.26 (2024년 12월 첫 블랙아웃)
전자신문 2026.5.29 (유료방송 가입자), 아주경제 2026.6.29 (플랫폼별 송출수수료), 뉴스핌 2026.9.30 (유사 코드커팅)
경향신문·머니투데이 2022.12.1 (롯데홈쇼핑 새벽방송 업무정지 확정)
서울신문 2026.5.22 (홈쇼핑 상생·활력 제고 방안), 서울경제 2026.7.4 (4대사 송출수수료)
아시아경제 2023.12.27, 에너지경제 2023.12.28 (홈쇼핑 시청자 결제 경로 조사)
※ 영상 속 수치는 공개된 언론 보도와 업계 협회·공공기관 발표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100원 중 73원"은 TV홈쇼핑 7개사의 방송매출 대비 송출수수료 비중(2025년 73.4%)입니다.
※ 이 영상은 특정 홈쇼핑사나 유료방송사, 상품을 평가하거나 구매를 권하지 않습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만든 이미지와 영상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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