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얻은 아버지 | 처음 보는 노인이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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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얻은 아버지 | 처음 보는 노인이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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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아버지" 소리가 새어 나온 옹기장수 칠복.
돌아본 사람은 처음 보는 노인이었습니다.
노인은 "오냐. 늦었구나." 하더니
칠복의 옹기 지게를 지고 앞장서 걸었습니다.
잘못 불렀다는 그 한마디가
왜 그렇게 어려웠을까요?
한 노인을 두고 두 집안이 벌이는
조금은 우습고 묘한 장터 이야기.
오늘 밤 〈장터에서 얻은 아버지〉 이야기 한 편,
편하게 듣고 가세요. 🌿
00:00 장날의 외침
01:24 옹기전 앞에서
04:54 보내지 못한 사흘
08:20 효자가 났다는 소문
11:54 관아 마당
15:36 누가 더 잘 모시나
18:49 한밤의 개울
21:03 단오 전날 밤
23:17 단오장
27:42 다음 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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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야기는 옛이야기와 야담의 정취를 바탕으로 창작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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