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주가 일꾼 셋에게 쌀 한 되씩 주고 시험하자, 장터에 주저앉은 막내가 사흘 만에 내놓은 셈 | 야담 옛날이야기 민담 수면동화 오디오북
조선시대실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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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주가 일꾼 셋에게 쌀 한 되씩 주고 시험하자, 장터에 주저앉은 막내가 사흘 만에 내놓은 셈 | 야담 옛날이야기 민담 수면동화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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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한 되로 곳간 열쇠 임자를 가리는 객주 집 일꾼 셋의 야담입니다. 객주가 쌀 한 되씩을 나눠 주자 맏일꾼은 비단 허리띠를 샀고, 열다섯 살 막내 금실이는 쌀자루를 안고 장터 한복판에 주저앉았습니다.
옛날 옛적 강줄기 셋이 만나는 삼거리 나루에 쌀을 가장 많이 쌓아 둔 객주가 있었습니다. 곳간 쌀은 해마다 장부보다 모자랐고, 집사는 쥐가 먹었다며 고개만 조아렸지요. 눈에 들어오는 것은 무엇이든 세는 막내 금실이는 그 곳간의 이상한 셈을 혼자 알아챕니다. 사흘 뒤 쌀을 가장 크게 불려 오는 사람에게 헛곳간 열쇠를 맡기겠다는 시험이 시작됩니다.
금실이는 왜 장터 바닥에 주저앉았을까요? 천천히 들려 드립니다.
[목차]
00:00 쌀 한 되의 시험
01:14 무엇이든 세는 막내
03:15 열여섯 가마와 열두 가마
04:01 사흘의 약속
05:45 짚 두 수레와 가마니
07:05 헛곳간 열쇠
11:04 열쇠를 되찾으려는 밤
12:10 마당에서 다시 센 쌀
16:06 본곳간 열쇠와 짚신
※ 옛이야기 형식으로 새로 쓴 창작 민담입니다.
※ 이 영상의 그림과 목소리는 AI로 만들었습니다. (AI 이미지 · 브루 AI 목소리 자비왕후)
#야담 #옛날이야기 #쌀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