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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집에 버려진 아내가 비를 기다린 까닭 | 야담

종로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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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집에 버려진 아내가 비를 기다린 까닭 | 야담

5 019 просмотров · 1 день назад
종로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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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버리고 떠나 비가 줄줄 새는 초가에서, 한 여인이 빗물을 받치던 동이를 방 밖으로 내던졌습니다. 방바닥이 다 젖어가는데도 등잔불을 들고 천장만 올려다보던 여인의 진짜 속셈은 무엇이었을까요? 마을 제일가는 이엉장이조차 쌀 다섯 섬을 부르던 낡은 지붕 아래, 여인이 숯 한 토막으로 찾아낸 물길에 얽힌 흥미진진한 옛날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이 삼월이었다면 비가 들이치는 밤에 동이를 치우고 물길부터 찾으실 수 있었을까요? ⏱ 타임라인 0:00 빗물 새는 방과 치워진 동이 1:31 헌 지붕과 떠나버린 남편 4:21 어둠 속에서 찾아낸 물길 5:54 지붕 위로 올라선 여인 6:45 장순네 헛간과 팔려간 놋대접 15:02 객주의 소금 창고 17:19 빗속의 소금 창고 대면 23:26 비가 내려도 편안한 밤 #옛날이야기 #조선야담 #전래동화 #야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