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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누가 썼을까? 사람이 쓴 책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인가

묻고_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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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누가 썼을까? 사람이 쓴 책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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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_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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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누가 썼을까요? 손주나 자녀에게 "성경, 그거 사람이 쓴 거잖아요"라는 말을 들으면 말문이 막히죠. 맞는 말 같거든요. 그런데 이 질문을 먼저 던진 사람들이 성경 안에 있습니다. 예레미야 36장, 왕의 고관들이 서기관 바룩에게 묻습니다. "너는 그가 불러 주는 이 모든 말을 어떻게 기록하였느냐" 불러 주는 대로 받아 적은 바룩, 근원부터 자세히 살펴 쓴 누가, 로마서 한가운데 자기 인사를 남긴 더디오까지. 성경은 사람의 손을 숨기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쓴 책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일까요? 왕이 칼로 베어 화로에 던진 두루마리, 그리고 1882년 첫 한글 성경의 활자를 줍던 한 사람의 이야기로 따라가 봅니다. ◆ 챕터 00:00 성경은 누가 썼을까 02:39 받아 적은 바룩, 조사한 누가 04:25 편지에 끼어든 더디오의 인사 06:02 불탄 두루마리, 다시 쓰인 말씀 07:27 모세가 자기 죽음을 썼을까 10:05 받아 적었나, 조사했나 11:39 1882년, 첫 한글 성경의 식자공 14:08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숨 15:40 손주에게 할 대답 한 줄 ◆ 함께 펴 볼 말씀 ● 예레미야 36장 (4절 · 17-18절 · 23절 · 32절) ● 누가복음 1장 1-4절 ● 로마서 16장 22절 · 갈라디아서 6장 11절 ● 잠언 25장 1절 · 신명기 34장 5-6절 ● 히브리서 1장 1절 · 베드로후서 1장 21절 ● 디모데후서 3장 16절 ◆ 참고 ※ 식자공 이야기: John Ross, "The Christian Dawn in Korea", The Missionary Review of the World, 1890년 4월호 ※ 첫 한글 성경: 대한성서공회 「한글성경 번역사」 ※ 성경 본문은 개역개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