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이 나눠 준 수레값도 거절한 제자, 몇 주 뒤 스승이 손님으로 찾아왔다
호아이요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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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나눠 준 수레값도 거절한 제자, 몇 주 뒤 스승이 손님으로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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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이요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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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장터의 수레장이 견습 달호는 새 수레 바퀴 둘을 빼고, 받아야 할 잔금까지 거절합니다. 주문자가 “바퀴를 도로 끼워라.”라고 말하고 스승이 베 잔금을 내밀어도, 견습은 자기 몫을 도로 밀어놓습니다.
처음 제 이름을 남길 수레 앞에는 스승 덕만과 주문자, 출발을 기다리는 일꾼들이 서 있습니다. 달호가 기다리던 돈까지 받지 않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그의 손과 빠진 두 바퀴를 바라봅니다.
1500년대 조선의 장터 생활을 배경으로 만든 창작 야담입니다.
00:00 바퀴 두 개를 빼낸 달호
02:19 스승이 내민 잔금 꾸러미
06:46 남은 밥부터 먹으라는 스승
08:06 곽 주인의 콩 짐 주문
10:33 베로 묶은 선수금
18:07 작은 수리를 거절한 스승
23:29 약속한 작은 일
26:35 확인할 때까지 보자는 스승
30:53 반대쪽 바퀴까지 분리한 달호
32:52 두 사람 사이에 놓인 바퀴
40:41 기다리신 값은 받지 않겠습니다
46:12 짐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49:23 오후에 대신 맡겠다는 스승
1:00:19 다시 찾아온 수레 주인
1:02:50 곡식은 내일 가져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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