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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야담 | 방아품 팔던 홀어미 아들을 낯선 마부가 한양까지 태워 간 이유

조선민담 조선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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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야담 | 방아품 팔던 홀어미 아들을 낯선 마부가 한양까지 태워 간 이유

440 просмотров · 15 часов назад
조선민담 조선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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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품 팔던 홀어미 아들을 낯선 마부가 한양까지 태워 간 이유 영덕 산골에서 방앗간 품을 팔던 홀어미 순덕은 포수였던 남편을 여의고 아들 윤길을 가르치려 밤마다 짚신을 삼습니다. 서당에서 글재주를 인정받은 윤길은 방앗간 주인 오참봉의 외아들 경필의 눈엣가시가 됩니다. 대구 향시에서는 포수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단자조차 받아 주지 않아 이름도 올리지 못한 채 쫓겨납니다. 알성시 소식이 닿자 순덕은 흙벽 틈에서 열닷 냥을 꺼내 건네지만 그 돈의 내력은 끝내 말하지 않습니다. 길을 떠나려는 새벽, 누런 벙거지를 쓴 낯선 마부가 검은 말을 끌고 와 한양까지 모시겠다며 문 앞에 섭니다. 춘당대에서 윤길은 장원 방에 오른 경필의 이름 앞에서 군졸들에게 끌려 나가는 처지가 됩니다. 열닷 냥의 내력과 마부의 정체는 이야기의 끝에서 드러납니다. ⏱ 타임스탬프 00:00 저놈을 당장 끌어내라 01:19 열일곱 해 전, 영덕 못둑의 포수 04:48 새벽마다 짚신을 삼는 홀어미 07:13 대구 향시에서 쫓겨난 윤길 11:00 흙벽 틈에서 나온 열닷 냥 12:48 누런 벙거지를 쓴 마부 17:32 어버이를 생각하는 글제 22:38 닷새째 저녁, 영덕 골짜기의 못둑 🎧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잠들기 전 조용한 옛이야기를 찾으시는 분 · 조선시대 야담·민담·설화를 좋아하시는 분 · 통쾌한 권선징악 결말을 기다리시는 분 💌 사연을 보내 주세요. 부모님·조부모님 성함이나 고향 이야기를 댓글로 남겨 주시면 다음 이야기 첫머리에서 불러 드립니다. 🗳 다음에 듣고 싶은 이야기는 고정 댓글에서 골라 주세요. 채널을 구독하시면 새 이야기를 먼저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영상은 조선시대에 전해 내려오는 야담·민담을 각색한 창작 오디오드라마입니다. 나레이션과 삽화 제작에 AI를 활용했으며, 실제 인물·사건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 #조선야담 #옛날이야기 #야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