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걸린 시아버지 기저귀 안갈아놨다며 내 다리를 부러뜨린 시모, 어디 나갈생각말고 간병이나 똑바로해! 그 순간 치매걸린 시아버지 한마디에 싹싹빌던 시모
달빛라디오
0:00 / 0:00
치매걸린 시아버지 기저귀 안갈아놨다며 내 다리를 부러뜨린 시모, 어디 나갈생각말고 간병이나 똑바로해! 그 순간 치매걸린 시아버지 한마디에 싹싹빌던 시모
5 381 просмотр · 5 дн. назад
달빛라디오
16,2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5 381 просмотр · 5 дн. назад
예순여섯 수향은 퇴직 후 2년 넘게 치매 걸린 시아버지의 낮 간병을 도맡아 왔습니다.
아침 8시에 시댁에 가서 밤 8시에야 돌아오는 날들이었죠.
그런데 시아버지는 언제부턴가 낡은 공구함을 뒤지며 "김 여사"라는 이름을 중얼거리고,
그때마다 시어머니의 얼굴은 싸늘하게 변합니다. 결혼 40주년을 앞두고 수향은 처음으로 사흘 휴가를 계획합니다.
그런데 그날 아침, 시아버지 엉덩이에서 욕창을 발견한 시어머니가 폭발합니다. 기저귀를 제때 안 갈아 놓아서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리고 젖은 이불을 안고 계단을 내려가던 수향의 등을 떠밉니다.
"어디 나갈 생각 말고 간병이나 똑바로 해!" 계단에서 굴러떨어진 수향의 다리가 부러진 그 순간, 시아버지가 시어머니를 보며 중얼거립니다.
"김 여사 월급, 당신이 가져갔잖아." 그러자 시어머니가 새파랗게 질려 수향 앞에 무릎을 꿇고 싹싹 빕니다.
제발 비밀로 해 달라고요.
김 여사는 대체 누구이고, 시어머니는 무엇을 가져간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