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크의 과거는 전부 '편집본'이다? | 신 역사주의적 관점 -『발자크 평전』(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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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크의 과거는 전부 '편집본'이다? | 신 역사주의적 관점 -『발자크 평전』(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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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거를 직접 만질 수 없습니다.
언제나 기록을 통해서만 만나죠.
그런데 모든 기록은 누군가가 골라서, 버리고, 배치한 결과물입니다.
다큐 화면에 카메라가 안 나오듯, 기록을 쓴 손은 기록에 나오지 않습니다.
츠바이크의 『발자크 평전』으로 그 보이지 않는 손을 찾아봅니다.
우리가 아는 '발자크'는 누가 만든 걸까요?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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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1. 츠바이크가 끝내지 못한 원고
02:15 2. 평전은 소설처럼 쓰였다
05:46 3. 새로운 시대의 방법론
10:13 4. 결국 역사도 누군가가 쓴 글이다
13:03 5. 텍스트의 역사성 : 역사에 이끌린 쓰기
14:51 6. 역사의 텍스트성 : 역사의 공동 저자
17:24 7. 읽기의 주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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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정보
✓ 스오독스: 정통(orthodox) 텍스트를 스스로 ‘오독’(misreading)하는 독서모임. 진지한책방에서 진행된 독서모임을 편집한 콘텐츠입니다.
✓ 발제 : 박멀미
✓ TEXT
• 『발자크 평전』, 슈테판 츠바이크 저, 안인희 역, 푸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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