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잘 버는 둘째 며느리가 최고라던 시어머니, 그해 명절 내가 사라졌더니 시어머니가 알게된 진실
달빛라디오
0:00 / 0:00
돈 잘 버는 둘째 며느리가 최고라던 시어머니, 그해 명절 내가 사라졌더니 시어머니가 알게된 진실
40 192 просмотра · 3 дн. назад
달빛라디오
18,5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40 192 просмотра · 3 дн. назад
수원에서 병원 영양사로 일하는 선희는 경북 상주 곶감 농가의 맏며느리입니다.
고속버스 기사인 남편은 명절마다 운전대를 잡았고, 12년 동안 시댁 명절 음식은 늘 선희 혼자 차렸죠.
투석하는 시아버지를 위해 나물과 토란을 몇 시간씩 물에 담가 두는 선희를 보고, 시어머니는 손이 느려 터졌다며 못마땅해했습니다.
시어머니의 자랑은 오직 쇼핑몰 사장인 둘째 며느리뿐이었구요.
그러던 어느 설날 아침, 다니던 병원이 문을 닫아 일자리를 잃은 선희에게 시어머니가 소리칩니다.
"내 아들 등골 빼먹는 것! 둘째 반만 닮아 봐!"
그해 추석, 선희는 처음으로 시댁에 가지 않습니다.
대신 밤새 만든 음식을 얼려 상자에 담아 부쳤고, 택배 앱에는 배송완료라는 글자가 떴죠.
그리고 추석날 하루, 시어머니한테서 전화가 52통 걸려 옵니다.
평생 먼저 전화 한 번 하지 않던 분이었는데요.
그날 시댁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