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억 달러 자산가의 비극… 호텔 방에서 4년 동안 커튼을 열지 않은 남자
별의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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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억 달러 자산가의 비극… 호텔 방에서 4년 동안 커튼을 열지 않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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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4월 5일, 멕시코에서 휴스턴으로 가던 비행기 안에서 한 남자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키 193센티미터에 몸무게 41킬로그램, 남긴 재산은 25억 달러. 영화 제작자이자 비행사, 라스베이거스 호텔왕이었던 하워드 휴즈의 인생을 통장 거래내역처럼 입금과 출금으로 따라가 봅니다.
1. 1924년 열여덟 살에 아버지를 잃고 석유 시추 공구 회사와 가족 재산의 75%를 물려받았습니다.
2. 영화 「지옥의 천사들」 한 편에 350만 달러를 썼고, 1935년 시속 567킬로미터, 1938년 세계일주 91시간 기록을 세웠습니다.
3. 1946년 시험비행 중 추락해 크게 다쳤고, 2,300만 달러를 들인 나무 비행기 H-4 허큘리스는 단 한 번, 26초를 날았습니다.
4. 1966년 항공사 주식을 팔아 5억 4,654만 달러를 받았고, 호텔에서 나가 달라는 말에 호텔을 통째로 샀습니다.
5. 4년 동안 커튼을 열지 않은 방, 효력 있는 유언장 없이 사촌 22명에게 나뉜 25억 달러까지, 그의 결산서는 끝내 맞지 않았습니다.
도시 하나를 살 만큼 돈이 있었지만, 그는 세균이 두려워 티슈로만 물건을 집었고 햇빛 한 줄 들지 않는 방에서 지냈습니다. 가장 많은 것을 가졌던 사람이 마지막에 남긴 것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지금도 남아 생명과학 연구를 돕는 한 줄은 무엇인지 함께 확인해 보세요.
사실 확인 출처: 영어 위키백과 「Howard Hughes」 외 6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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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사진: Jim Evans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