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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지으려다 나라 망신당한 둑" 30년 뒤 조력발전소가 되자 삼성전자와 영국이 줄을 섰습니다

경제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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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지으려다 나라 망신당한 둑" 30년 뒤 조력발전소가 되자 삼성전자와 영국이 줄을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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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오이도에서 대부도로 넘어갈 때 지나는 그 둑길, 30년 전엔 '죽음의 호수'라 불리던 시화호의 방조제였습니다. 6,200억 원을 들여 바다를 막았지만, 민물 호수는 3년 만에 생명체가 살 수 없는 물로 변했습니다. 그런데 그 호수를 살리려고 둑에 다시 뚫은 구멍이, 알고 보면 45년 묵은 세계 기록을 깬 조력발전소가 됐습니다. 그리고 그 전기를 지금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10년 동안 사 쓰기로 계약했습니다. 실패작이라 불리던 둑이 어떻게 반도체 공장의 계약서와 영국 리버풀의 협약서에까지 들어가게 됐는지, 그 숨은 과정을 짚어봅니다. 뉴스 속 실패와 성공 사이, 그 사이에 놓인 진짜 맥락을 함께 따라가 보시죠. ───────────────── 📌 타임라인 00:00 죽음의 호수에서 반도체 공장까지 00:20 6,200억짜리 호수가 썩은 진짜 이유 05:10 실패한 둑에 적힌 한 줄, 조력발전 09:19 아무도 나서지 않은 바다 밑 공사 14:34 2011년, 45년 묵은 세계 기록이 깨지다 17:04 삼성전자가 시화호를 찾은 이유 19:46 영국은 포기했고, 우리는 지을 수 있었던 이유 22:42 수입한 물레, 그래도 남은 진짜 기술 24:14 실패작이라고만 부를 수 없는 둑 ───────────────── 📚 자료 출처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시화호 조력발전 관련 자료 이투데이, “'죽음의 호수'에서 RE100 중심지로…시화호의 변신” (2025.11) 경기일보, "시화호 담수화 실패… 반성도 책임도 실종 [시화호 30년, 긴급점검①]" (2024.09) 전자신문, “[특별기획] 탄소중립 시대 온다(7) 시화호, 신재생에너지센터로 탈바꿈” (2021.06) 서울신문, “[물은 미래다] 세계최대 조력발전소·수질 개선… 시화호 두번 웃다” (2009.04) 삼성전자 반도체 지속가능경영 자료 (2024년 6월 시화호 조력발전 10년 PPA 체결) 노컷뉴스, "에너지전환에 '조력발전' 재평가…英머지조력에 水公 '도전장'" POWER Magazine, “Sihwa Lake Tidal Power Plant, Gyeonggi Province, South Korea” ANDRITZ Hydro, Hydro News “South Korea” (시화 조력발전 전기·기계 설비 공급) Liverpool City Region Combined Authority, Mersey Tidal Power–K-water 협약 발표 (2022.12) 및 협약 연장 발표 CNBC·Offshore Energy, 영국 정부 스완지만 조력 라군 지원 거부 보도 (2018.06) ───────────────── 🔔 구독과 알림 설정으로 한국 경제의 숨은 흐름을 놓치지 마세요. 본 영상의 일부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시화호 #시화호조력발전소 #조력발전 #죽음의호수 #시화방조제 #한국수자원공사 #Kwater #삼성전자 #삼성반도체 #PPA #재생에너지 #RE100 #반도체전력 #세계최대조력발전소 #랑스조력발전소 #머지강조력발전 #리버풀 #스완지 #간척사업 #새만금 #대부도 #오이도 #한국경제 #산업이야기 #경제화이팅